경찰청이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경찰 출신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경찰 출신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9명을 초청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윤 청장과 김수환 차장, 지휘부 20여 명은 청사 1층에 도열해 선배 당선인들을 맞이했는데, 1시간가량 비공개로 간담회를 연 뒤 청사 투어와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당선을 축하하는 꽃은 물론, 경찰 재직 시절 사진과 영상을 준비하는 등 공을 들였고, 오찬이 열린 지하 1층 식당에는 다른 경찰관들의 출입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엔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윤재옥 의원과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 경찰청 차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등 여야 의원 10명이 초청받았고, 이 가운데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만 불참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주요 정책을 알리고 관련 입법에 협조를 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경찰 출신 당선인이 역대 최다인 만큼 세를 과시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경찰 출신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9명을 초청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윤 청장과 김수환 차장, 지휘부 20여 명은 청사 1층에 도열해 선배 당선인들을 맞이했는데, 1시간가량 비공개로 간담회를 연 뒤 청사 투어와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당선을 축하하는 꽃은 물론, 경찰 재직 시절 사진과 영상을 준비하는 등 공을 들였고, 오찬이 열린 지하 1층 식당에는 다른 경찰관들의 출입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엔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윤재옥 의원과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 경찰청 차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등 여야 의원 10명이 초청받았고, 이 가운데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만 불참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주요 정책을 알리고 관련 입법에 협조를 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경찰 출신 당선인이 역대 최다인 만큼 세를 과시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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