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글지 않은 곡식 열섬이 영근 곡식 한 섬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섣불리 하지 말고 한가지 일이라도 진득하게 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해외직구에 대한 설익은 정부 정책이 또 논란이 됐습니다.
정부 정책은 국민 생활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심도 있고 다각적인 검토가 필수입니다.
섣부른 정책 발표와 철회, 더이상 없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02-2113-6000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아침 공복에~
다이어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