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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3] 젠지, 그룹 스테이지 B그룹 5위 마감 … GF 진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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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PUBG 글로벌 시리즈(PGS) 3'에 출전한 젠지가 그룹 스테이지를 높은 순위로 마감하며 다소 편안한 위치에서 남은 경기를 지켜볼 수 있게 됐다.

21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3'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그룹 스테이지는 대회에 출전한 24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흘간 하루 2그룹씩 함께 대결을 펼쳐 각 팀이 획득한 누적 토털 포인트로 순위를 가린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그룹B의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 그룹C의 GNL e스포츠 등 한국 3개 팀이 경기에 나섰다.

젠지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3점, 킬 포인트 9점으로 토털 포인트 12점을 획득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운영 과정에서 문제를 겪으며 거듭 이른 시기에 탈락하는 등 아쉬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다섯 번째 매치에서는 6점을 기록하며 반등하는 듯 보였으나, 이어진 마지막 매치에서 0점에 그치며 그룹 스테이지를 마쳤다.

젠지는 전날 경기 결과를 포함해 누적 토털 포인트 65점을 획득하며 그룹B 5위에 올랐다. 종합 성적 또한 5위를 기록해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들은 남은 그룹A와 그룹C 대결의 결과에 따라, 총 16개 팀이 진출하는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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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출전한 디플러스 기아는 순위 포인트 10점, 킬 포인트 14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24점을 추가했다. 이들은 비켄디 맵에서 열린 세 번째 매치에서 생존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나, 다소 컸던 기복으로 인해 많은 점수를 더하지는 못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전날 경기 결과를 포함해 누적 토털 포인트 51점을 거두며 종합 성적 7위에 올랐다. 이들은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할 수도 있는 위험한 위치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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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C의 GNL e스포츠는 이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11점, 킬 포인트 18점으로 토털 포인트 29점을 획득했다. 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11킬 치킨을 획득하며 남은 경기를 기대하게 했으나 더 이상의 대량 득점은 어려웠다. 종합 순위는 16위에 올랐다.

그룹A의 '한국 챔피언' 광동 프릭스는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으며 전날 거둔 토털 포인트 31점을 유지했다. 종합 순위는 1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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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PGS 2'에서 그룹 스테이지의 통과 기준선인 16위 점수는 53점이었다. 젠지는 이변이 없다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확정적이며, 디플러스 기아는 위험 수준에 있다. 광동 프릭스는 22점이, GNL e스포츠는 24점이 더 필요하다.

PGS 3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는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3일차에는 그룹A와 그룹C의 경기가 진행되며 한국 팀 가운데 광동 프릭스와 GNL e스포츠 두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를 마친 후 누적 토털 포인트 상위 16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트위치, 틱톡, 치지직 등의 채널로 생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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