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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과·배 자리, 바나나·파인애플이 꿰찼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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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은 가격에 요즘 맘 편히 사과 한 봉지 사 먹기도 쉽지 않은데요.

식탁 위 사과가 떠난 자리를 이제는 물 건너온 이 과일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지난달 바나나 수입액입니다.

4천6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627억 원인데요.

1년 전보다 무려 59% 늘어난 사상 최대치입니다.


물량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4만7천 톤이 우리나라로 들어왔습니다.

기록을 갈아치운 건 파인애플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난달 수입액은 906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9백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수입량도 처음으로 9천 톤을 넘겼습니다.

이렇게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대거 물 건너오면서 가격은 하락세입니다.

소매 가격 기준으로 바나나는 100g에 250원, 파인애플은 1개에 6,890원꼴입니다.


정부는 이른바 '금사과'로 불릴 정도로 가격이 오른 사과와 배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과일 수입을 늘리고 있습니다.

최근 사과와 배값이 다시 오를 기미를 보이면서 당분간은 수입 과일에 조금 더 손이 갈 것 같은데요.

다행히 올해는 사과와 배 생산이 평년 수준으로 되돌아온다고 하니 조만간 '국민 과일'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디자인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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