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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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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클럽 '버닝썬' 사건.

강남의 한 클럽을 배경으로 폭력과 경찰 유착, 마약, 각종 성범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면 위로 드러났죠.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해 온 유명 연예인들의 추악한 민낯이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정준영 / 불법 촬영 유포 피의자 : 먼저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혐의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오늘 구속 영장실질심사에서는 수사기관의 청구 내용을 일체 다투지 않고 법원에서 내려지는 판단에 겸허히 따르겠습니다.]

영국 BBC 월드서비스가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하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당시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故 구하라 씨가 이들 연예인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밝히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단체 대화방에 언급되는 경찰이 누군지, 가해자 중 한 명인 최종훈을 설득해 입을 열게 한 사람이 바로 구하라 씨였던 겁니다.

문제의 경찰은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근무했던 윤규근 총경으로 밝혀졌죠.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해 2월,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과 불법촬영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을 복역하고 지난 3월 각각 출소했습니다.

사건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동안 기자들 역시 인신공격에 시달렸습니다.

외설적인 사진을 담은 메시지에 살해 협박까지 당했다는 한 기자는 결국, 유산까지 했다는 아픈 기억을 털어놨는데요.


버닝썬 사건으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사회가 바뀌었는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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