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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대선 모금액' 바이든 처음으로 제쳤다

뉴스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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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5100만, 트럼프 7600만 달러

억만장자 등 거액 기부자들 지원 영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규모 후원금 모금 행사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억만장자 금융인 존 폴슨의 자택에 도착하며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 4.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규모 후원금 모금 행사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억만장자 금융인 존 폴슨의 자택에 도착하며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 4.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4월 대선자금 모금액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모금액이 뒤처진 것은 올해 대선자금 모금행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대선캠프와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4월에 5100만 달러(약 695억 원) 이상의 대선자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같은 기간 7600만 달러(약 1036억 원)를 모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앞지를 수 있었던 주된 이유로는 거액 기부자들의 지원이 있었다는 점이 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억만장자 존 폴슨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개최한 행사 등 최근 대규모 모금행사에 여러 차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4월 말 현재까지 바이든 대통령이 보유한 자금은 1억9200만 달러(약 2618억 원)로, 전체적으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배 이상에 해당하는 모금액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 선거캠프는 오는 6월에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가 참여하는 대규모 모금행사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계획하고 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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