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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우주비행사 대신 ‘최고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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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美 전직 파일럿 드와이트
60년전 인종차별에 꺾인 꿈 이뤄
올해 90세인 전직 파일럿이 최고령 우주비행사 기록을 세웠다.

미국 공군 출신인 에드 드와이트(사진)는 19일(현지시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우주선에 탑승, 약 10분간의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에 무사 귀환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텍사스주 밴혼 발사장에서 날아오른 우주선에 몸을 실은 탑승객들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불리는 고도 100㎞ ‘카르만 라인’을 넘어 105.7㎞ 상공까지 닿았다. 드와이트는 1960년대 공군 ‘우주 연구 파일럿 학교’에서 흑인 최초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웠으나 인종차별에 가로막혀 뜻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주 비행 뒤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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