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여성판 N번방' 논란에…나경원·허은아 "동일한 잣대로 단죄해야"

연합뉴스 최평천
원문보기
"매우 중대한 성범죄…남성의 성인권 침해 방지책 마련할 것"
저고위 방문한 나경원 전 부위원장(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나경원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위원회를 방문해 주형환 현 부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5.10 jjaeck9@yna.co.kr

저고위 방문한 나경원 전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나경원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위원회를 방문해 주형환 현 부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5.10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은 20일 '여성판 N번방'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함께 남성의 성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가해 행위에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대안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하며 "허 대표의 시각에 100% 동의한다. 동일한 잣대의 엄벌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앞서 허 대표는 페이스북에 '84만명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외국 남성들의 실물이나 성기 등의 정보를 후기 형식으로 카페에 공유했다고 한다"며 "명백한 '제2의 N번방' 사건이다. N번방 가해자들과 동일한 잣대의 엄벌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나 당선인은 "매우 중대한 성범죄"라며 "주한미군 남성들이 큰 상처와 실망을 갖게 되지 않을지 걱정이다. 당연히 대한민국 남성을 상대로 자행된 같은 수법의 범죄도 엄정하게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당함, 표현의 자유 따위는 절대 설 자리도 없고, 언급돼서도 안 될 사안"이라고 했다.

p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