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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호국 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특별할인 확대

머니투데이 강주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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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B747 여객기가 25일 타이베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지막 운항 기념 물대포 환영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사진=뉴스1

아시아나항공 B747 여객기가 25일 타이베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지막 운항 기념 물대포 환영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사진=뉴스1


아시아나항공이 호국 보훈의 달인 오는 6월 국내선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탑승일 기준) 동안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 본인에게 제공되던 국내선 항공 운임 30~50% 할인 혜택(정상 운임 기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독립 유공자 및 유족 △ 국가 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 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 유공자 및 유족 △보훈 보상 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증 환자 등 대상자 본인(국가보훈처장 발행 신분증 소지)과 함께 탑승하는 동반 보호자 1인이 적용 대상이다.

할인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 보호자가 동일한 항공편에 탑승할 때 적용되며, 예약은 5월 20일부터 가능하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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