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기자회견] 이민성 감독 "선수들은 잘해줬다, 다 내 책임"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득점 찬스를 못 살린 거, 세트피스 실점 모두 내 책임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4경기 무승을 기록한 대전은 10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전반에는 흐름을 주도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겪었다. 후반 4분 문지환에게 실점을 한 뒤 이순민, 호사, 음라파 등을 차례로 넣어 공격에 힘을 줬다. 하지만 득점은 없었고 결국 0-1로 패했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와 "끝까지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찬스에서 골이 안 나온 건 내 책임이다. 경기 전에 제일 고민했던 게 세트피스였다. 거기서 실점을 한 건 내 책임이다. 선수들은 잘해줬다"고 총평했다.

음라파 투입 이후 공중볼에서 강점이 있었다. '빨리 넣었으면'이라는 아쉬움도 있었다. 이민성 감독은 "그 전까지도 찬스가 있었다. 그래서 음라파를 넣으려고 했다. 계획적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다. 음라파가 더 적응을 한 부분은 고무적이다. 공중볼을 많이 땄다"고 했다.

시즌 내내 아쉬움이 이어지는 부분에 대해선 "선수들은 계속되는 무승 사이에 힘이 들 것이다. 준비하는 기간에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인천전을 준비할 때도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 약간의 차이가 문제다. 득점 찬스에서 골을 못 넣고 끌려가는 부분이 있다. 조급해진다고 느낀다. 그 부분은 개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