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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강서구청·강서소방서와 주민 무료 콘서트 개최... 지역 사회 공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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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연내 소재지인 서울 강서구에서 구청, 소방서와 손잡고 지역 주민 대상 무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한음저협은 2022년과 2023년, 최근 2년 연속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경찰의 날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데 이어, 강서구청과 강서소방서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강서 구민의 날(9월 1일), 소방의 날(11월 9일)에 맞춰 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추가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서구 지역 발전과 행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강서구청 공무원 여러분들과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있는 강서소방서 소방 공무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 구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문화 발전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소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음악 콘서트 개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강서구 음악 문화 발전에 관심을 갖고 구민과 함께 하는 콘서트 개최를 추진해주신 추가열 회장님과 한음저협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음악 문화 발전과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에 더 많은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협회의 노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교철 강서소방서장은 "협회의 따듯한 배려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 공무원 분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강서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음저협은 추가열 회장 취임 이후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 활동, 음악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무료 음악 콘서트, 미래 세대 음악 창작자 육성을 위한 송캠프, 자체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음악 창작자 권리 보호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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