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4.1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가수 김호중, 마약 간이검사에서 ‘음성’ 판정…2주뒤 국과수 정밀검사 결과 발표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가수 김호중. 사진 | 연합뉴스

가수 김호중. 사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1’에 따르면 김호중의 차량 사고와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을 당시 간이 시약검사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결과 파악을 위해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검사도 의뢰한 상태다. 정밀 검사는 최대 2주간 소요된다.

김 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10일 오전 1시 59분 매니저 30대 남성 A가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자라며 자수했다. socoo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환대
    손흥민 토트넘 환대
  2. 2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3. 3김나영 가정사 고백
    김나영 가정사 고백
  4. 4AI 반도체 육성
    AI 반도체 육성
  5. 5울산 퓨처스리그 참가
    울산 퓨처스리그 참가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