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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KADEX2024, 육군의 비전 제시·가치 환원 플랫폼으로 육성"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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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10월 2~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KADEX·Korea Army international Defense industry EXhibition)이 육군의 현재와 미래 전력 가시화에 중점을 두고 열린다.

대한민국 육군협회는 16일 오전 허욱구 협회 사무총장, 조원표 ㈜메쎄이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KADEX 2024' 설명회를 갖고 전시회 관련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협회는 최근 K-방산 열풍을 지속하고 첨단과학 기술의 보편화, 군사활동의 다영역화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육군이 중심이 되고, 육군의 비전을 제시해, 창출되는 가치를 육군에 환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로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KADEX2024엔 이날 현재 170개가 넘는 방산업체가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기아, 현대, 풍산 등 총 174개사가 모두 803개 부스의 사용을 신청했다. 협회는 최종적으로 500개사가 참가해 1500개 부스가 이번 전시회에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KADEX 2024는 미 육군협회(AUSA) 'AUSA Annual Meeting' 개념을 적용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현실·가상세계의 융복합 등 육군 전 구성원, 국민, 국내·외 방산기업, 동맹·협력국과 함께 육군의 무기체계 및 조직·편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KADEX2024는 전장 기능별로 전시하고 무기·전력지원체계 종합전시, 전·후방산업 연계전시 등 참관객(바이어, 기업, 일반 참관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국방혁신 4.0 특별관 운영 등으로 과학기술 강군 도약을 위한 정책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구성한다.


전시장은 △지휘통제관/정보관 △기동관 △화력/방호관 △우주항공관으로 나눠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를 통합해 전장 기능별로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동일 품목의 완제품과 구성품, 정비 장비 등을 동일 영역에 배치하여 바이어들에게 최적의 관람 동선을 제공한다. 전/후방산업 간 연계전시를 통해 기술교류와 협력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 방산관계자 초청도 확대된다. 5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바이어가 초청된다. 특히 K-방산에 관한 관심이 높은 동유럽과 동남아시아 국가의 공식 바이어단을 대거 초청할 계획이다.

전시장은 340m×50m(A/B동), 최고 높이 14m, 최저 6m, 별도 개막식 및 오찬장 설치, 세미나실 등 총 3만7600㎡ 규모로 설치하게 된다.


야외행사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안전관리 측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책 및 매뉴얼 구축, 전문 안전 점검(소방·안전·보건·의료·경비·안전통제)도 진행한다.

영국, 호주, 인도 등 해외 9개국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운영, 프리뷰 사전 방송, 전시장 생방송 진행, 방산 관련 인플루언서 초청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KADEX' 브랜드 글로벌화도 모색한다.

허욱구 사무총장은 "KADEX 2024는 육군이 중심이 되고, 육군의 비전을 제시해 K-방산을 홍보하고, 이로부터 창출되는 가치를 육군에 환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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