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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션, 블랙핑크 제니 '1억 후원'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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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10.12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10.12 /jpnews@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기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션이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가 하랑이가 첫번째 기부 마라톤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멋지다며 로뎀나무 국제대한학교가 꼭 지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1억원을 기부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가)팬클럽 블링크(Blink)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해서 기부 증서에 제니&블링크라고 썼다”며 “팬들을 사랑하는 모습까지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와 함께 션은 제니의 기부증서를 공유하기도 했다. 기부증서에는 '제니님이 블랙핑크 팬클럽 블링크 이름으로 보내주신 후원금은 고려인 청소년이 꿈을 키우는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 건축에 사용된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제니&블링크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적혀있다.

션은 “제니야, 고맙다. 로뎀나부 학교 잘 지어지면 한 번 놀러와”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제니가 팬클럽 blink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땅을 찾은 고려인 청소년들이 문화, 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건축에 동참한 것.


이번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경기 안성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의 건축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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