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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6000달러선 회복… 美 물가 상승 둔화 금리인하 기대감

조선비즈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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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완화했다는 소식에 6만6000달러선까지 급등했다.

16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7시22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7.35% 급등한 6만61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에 6만2000달러대에서 횡보하다가 미 노동부의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나온 뒤 단숨에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되살아났기 떄문이다.

이날 발표된 지난달 미국 CPI는 지난해 동월 대비 3.4% 올랐다. 이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하며 올해 들어 처음 상승세가 완화한 수치다. 미국의 4월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6%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상승폭이다.

코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정부의 보고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줬다”고 분석을 내놓았다.

김유진 기자(bridg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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