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SKT, LG U+에 LG헬로비전 지분 전량 매각

이데일리 임유경
원문보기
SKT, LG헬로비전 지분 8.61% 206억원에 장외 매도
"비핵심 자산 중 우선 순위 낮은 자산 유동화"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약 9년간 보유해 왔던 LG헬로비전(037560) 지분 전량을 LG유플러스(032640)에 매각한다.

SK텔레콤은 보유 중이던 LG헬로비전 지분 8.61%(약 667만여주) 전량을 주당 3089원씩 총 206억여원에 LG유플러스에 장외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LG헬로비전 지분 매각에 대해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지분매각은 그 일환으로 비핵심 자산 중 우선 순위가 낮은 자산을 유동화하고 핵심 사업에 재투자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5년 11월 당시 CJ헬로비전 인수를 추진하면서 이번 매각대상이 된 지분 8.61%를 취득한 바 있다. 당시 투입한 자금은 802억원이다.

이후 2019년 12월 LG유플러스가 CJ헬로비전의 대주주였던 CJ ENM으로부터 50%의 지분을 인수하며 CJ헬로비전은 LG계열사가 됐다.

이번 지분 인수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LG헬로비전 지분은 58.61%로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지분 인수에 대해 “경영권 강화와 2대 주주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3. 3올스타전 양효진 김우진
    올스타전 양효진 김우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