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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회, 제13회 학술상 시상…강원표·김울림·이준광 등 수상

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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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2024.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2024.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강원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의 '무령왕릉 묘실 내 장례과정 복원'(武寧王陵 墓室 內 葬禮過程의 復原) 등이 '2024 제13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금관상을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14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관 외에 김울림 국립익산박물관장의 '매체로서의 금석과 18-19세기 소동파상: 건륭기유명 월동본 <소문충공유상>을 중심으로', 이준광 리움미술관 학예연구원의 '고려 후기 범자 진언명감청자의 해석과 의미' 논문이 금관상을 받았다.

은관상은 김대환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의 '고분군으로 본 모량부 내 중심집단의 변동', 정수인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대한제국기 이후 황실 소유 토지의 변화 양상: 원서동을 중심으로', 이현태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신라 천주사 위치 비정 재고', 강건우 국립익산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성주사 창건과 철불조성 연구', 강삼혜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의 '오대산 중대 사자암목조비로자나불좌상 연구', 전아라 국립경주박물관 공무직 직원 외 2명이 함께 연구한 '금령총 출토 가죽띠 식별 연구' 논문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의 '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전' 전시도록이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전국의 국립 및 공·사립박물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다섯 개 분야로 나눠 공모했다. 올해는 고고학 6편, 미술사학 13편, 보존과학 4편, 박물관학 3편의 연구논문과 4편의 전시도록이 응모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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