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中알리바바, 한국 법인 '타오바오티몰코리아 유한회사' 설립

아주경제 김정래 기자
원문보기
[사진=바이두]

[사진=바이두]




알리바바그룹 중국 내수용 플랫폼 타오바오와 티몰이 국내 법인을 설립했다. 타오바오와 티몰은 중국 내수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13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조회 내용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1월 한국 법인인 ‘타오바오티몰코리아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자본금은 12억8000만원이다. 대표이사는 중국 항저우시에 주소를 둔 쟈오게, 이사는 호주 국적 리시판이 등재됐다.

알리바바그룹은 2011년 타오바오를 3개 회사로 나눠 티몰과 eTao(검색엔진)를 분리했다. 타오바오와 티몰은 분리 운영된 지 11년 만인 2022년 1월 재합병했다. 타오바오와 티몰 이용자 수는 총 9억명 가량이다.

타오바오티몰코리아는 국내 판매자의 중국 플랫폼 입점과 판매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알리바바그룹은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한국 산업 리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알리바바그룹 관계자는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김정래 기자 kjl@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베트남 4강
    김상식 베트남 4강
  2. 2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3. 3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