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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외손녀’ 문서윤, 테디 걸그룹으로 데뷔 안한다

스타투데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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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외손녀’ 문서윤. 사진ㅣ문서윤 SNS

‘신세계 외손녀’ 문서윤. 사진ㅣ문서윤 SNS


‘신세계 외손녀’로 화제를 모았던 문서윤(22)이 ‘테디 걸그룹’으로 데뷔하지 않는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세계 외손녀로 알려진 문서윤은 ‘테디 걸그룹’으로 알려진 더블랙레이블 최종 멤버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상반기 데뷔 예정인 ‘테디 걸그룹’엔 속하지 않았으나, 향후 데뷔 가능성은 남아 있다.

신세계 총괄회장 이명희 외손녀이자 신세계 총괄사장 정유경의 딸인 문서윤은 신세계 정용진 회장의 조카이기도 하다. 지난 2월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데뷔설에 휩싸였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테디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지면서 기정사실처럼 확산됐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그러나 문서윤의 데뷔설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더블랙레이블은 앞서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문서윤은 이전에도 블랙핑크, 전소미, 투애니원 씨엘 등과 각별한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지드래곤과 함께 콘서트에 참석한 영상을 올려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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