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나경원, 저출산위에 "저출산 대책 연계 연금개혁 필요"

연합뉴스 최평천
원문보기
"비상한 시기엔 비상한 대책 필요…저출산 정책은 복지 아닌 투자"
저고위 방문한 나경원 전 부위원장(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나경원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위원회를 방문해 주형환 현 부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5.10 jjaeck9@yna.co.kr

저고위 방문한 나경원 전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나경원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위원회를 방문해 주형환 현 부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5.10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은 10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출산 시 연금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저출산 (대책)과 연계한 연금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력히 제시했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 부위원장과 면담한 뒤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었다.

나 당선인은 "저출산 정책은 복지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파격적 수준의 주거 지원 등 담대한 저출산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주 부위원장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합계출산율 0.72명,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보수와 진보, 여야를 떠나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문제인 만큼 22대 국회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당선인은 2022년 10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됐지만, 출산 장려 정책과 3·8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은 끝에 3개월 만에 해임됐다.

나 당선인은 부위원장 시절 출산 시 대출 탕감 등의 '헝가리식 지원' 정책을 제시한 바 있고, 4·10 총선에서 당선된 뒤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이러한 저출산 대책 법안을 제안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p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