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황우여, 총선백서TF에 "목숨 걸고 쓴단 생각으로 임해달라"

연합뉴스 정아란
원문보기
조정훈 백서TF 위원장 면담…"특정인 지목보다 미래 지향적"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인터뷰(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8 hama@yna.co.kr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8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당의 총선백서태스크포스(TF)에 "목숨을 걸고 쓴다는 생각으로, 다음 선거에 사용될 교과서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백서 TF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을 만나 "난 개입하지 않을 테니 백서를 소신껏 만들어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조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황 위원장은 총선 참패와 관련해 "엄청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면서도 "책임을 논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을 지목하는 과거 지향적이기보다는 미래 지향적으로 (접근하면서) 앞으로 국민의힘이 어떻게 이기는 정당이 될 수 있을지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략과 전술, 전투 다단계 측면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교하고, 낙선자와 당원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달라고도 주문했다.

조 의원은 총선 백서 완성 시점에 대해선 "맹렬하게,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다"며 "6월 중순 정도 결과물을 언론인과 국민에 공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실시한 설문조사와 관련해선 "아직 공식적으로 결과를 받지 않았다"며 "후보자의 과반 응답이 이뤄져야 한다. 더 연장할지 검토하고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 대통령실 등과 면담을 계획 중인 데 대해선 "정 위원장과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여러 위원까지 의견을 수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지역을 돌며 지역 여론을 듣는 과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을 시작으로 우리가 총선에서 패한 경기와 충청,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여론을 듣는 지역간담회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탈당
    김병기 탈당
  2. 2검정고무신 선은혜 별세
    검정고무신 선은혜 별세
  3. 3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4. 4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5. 5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