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코스피, 미국증시 훈풍에 강세…외국인·기관 동반 '사자'

머니투데이 김진석기자
원문보기
[개장 시황]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도 온기가 번졌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하자 코스피와 코스닥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POSCO홀딩스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나타낸다.

10일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7.71포인트(1.02%) 오른 2739.85를 나타낸다. 개인 투자자가 1241억원 팔아치우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319억원, 959억원씩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한다.

업종별로는 보험, 전기가스업, 운수창고가 2%대 오르고 있다. 증권, 금융업, 유통업, 전기전자는 1%대 강세다. 운수장비, 제조업, 섬유의복, 건설업, 서비스업, 화학, 기계, 종이목재는 강보합세다. 반면 의료정밀은 1%대 약세로 유일하게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 삼성물산은 2%대 상승 중이다. 신한지주,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KB금융,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가 1%대 강세다. 현대차와 기아, NAVER 등은 강보합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포인트(0.43%) 오른 873.8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387억원, 108억원씩 주워 담고 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450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에서는 디지털콘텐츠가 4%대 강세다. 유통, 기계장비, 컴퓨터서비스는 1%대 오르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금융, 소프트웨어, 금속, 기타서비스, 제조, 운송장비부품, 화학은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반면 반도체, 비금속, 정보기기, 제약, 인터넷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펄어비스가 14%대 급등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대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제약은 2%대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 삼천당제약은 1%대 강세다. 반면 이오테크닉스는 2%대 약세다. 리노공업, 엔켐은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원 내린 1366.1원에 출발했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운구 인천공항
    이해찬 운구 인천공항
  2. 2토트넘 이강인 영입
    토트넘 이강인 영입
  3. 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4. 4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5. 5대구 아파트 화재
    대구 아파트 화재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