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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뉴시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제공한 사진에 새로 발행된 1만 페소 지폐의 앞면이 보인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7일(현지시각) 1만 페소(약 1만5천 원)짜리 새 지폐를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최고액권인 2000페소보다 5배 가치인 1만 페소 지폐 발행으로 사람들은 많은 양의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게 될 전망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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