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시장서 철수

이데일리 양지윤
원문보기
EU서 7일부터 사용 금지
엔데믹에 수요 급감 영향
변이 바이러스에 백신 과잉 공급도 원인
코로나 치료제서 비만 치료제 등으로 전환 추진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한다.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코로나19 백신 수요가 급감한 영향이다.

(사진=이데일리 DB)

(사진=이데일리 DB)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를 시작했다. 또한 유럽 내 시판 허가도 철회했다. 지난 3월 유럽연합(EU)에 코로나 백신 철회 신청을 냈고, 이날부터 발효됐다.

회사 측은 “변이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서 사용 가능한 백신이 과잉 공급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박세브리아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더 이상 제조 및 공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법원에서 코로나 백신이 혈전과 혈소판 수 감소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 여러 집단 소송에 휘말려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치료제 판매가 감소하면서 성장이 둔화하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백신과 비만 치료제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기획사 미등록 송치
    씨엘 기획사 미등록 송치
  4. 4진주 집현면 산불 진화
    진주 집현면 산불 진화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