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2012년 제정된 지 12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의결한 데 따른 건데요.
이를 두고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류재갑 기자 서자빈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류재갑 기자 서자빈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 [43] 불을 다스린 따뜻한 유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5%2F2025%2F12%2F24%2F16b926c846d5453ebf5859537ca0a44d.jpg&w=384&q=100)



![[BlaccTV] 딱 한마디 했더니…남의 집 현관문에 '가래침 떡칠'한 배달기사](/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26%2FAKR20251226133700797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