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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하 낙관론에 도쿄증시 훈풍…중국은 엇갈려 [Asia마감]

머니투데이 김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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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 닛케이225 지수, 연휴 전 대비 1.57% 상승 마감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7일 일본 도쿄증시는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는 전 영업일 대비 0.5% 안팎 변화폭을 보이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 상승한 3만8835.1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으로 금리인하를 개시할 것이란 전망에 다시 힘이 실리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고, 덩달아 도쿄증시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난 3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서 미국 내 4월 일자리는 예상치인 24만개에 크게 못 미친 17만5000개 증가했다. 뜨거운 고용시장이 식는다는 해석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커진 상황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 1일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 부족 등을 이유로 금리 동결을 결정했지만, 닛케이는 고용통계가 시장예상치보다 약세를 보이면서 올해 2회 금리인하가 있을 것이란 전망에 다시 힘이 실렸다고 전했다.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예상치보다 낮다는 것은 고용시장이 고금리 기조를 떠받칠 여력이 크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고용시장이 예상치 못하게 약세를 띤다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해왔다.

같은날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상승한 3147.74에 거래를 종료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3% 내린 1만8479.37에, 대만 자취안지수는 0.63% 오른 2만653.53에 장을 마감했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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