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해 스토킹 혐의로 고발된 최재영 목사를 직접 불러 조사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떻게 동영상이 유포됐는지를 봐야 한다면서도 관련 자료를 분석해 필요하면 최 목사를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토킹 처벌법은 상대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한 행위를 하면 처벌받도록 하는데, 정보통신망을 통한 유포도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떻게 동영상이 유포됐는지를 봐야 한다면서도 관련 자료를 분석해 필요하면 최 목사를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토킹 처벌법은 상대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한 행위를 하면 처벌받도록 하는데, 정보통신망을 통한 유포도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인터넷 매체인 서울의소리는 지난해 11월 김건희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3백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해선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최 목사 등에 대해선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고발장이 접수돼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