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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광주팬들 류현진 못 본다+윤영철은 단비' 5일 한화-KIA 어린이날 경기 우천 취소

스포티비뉴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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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화와 KIA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팀간 시즌 6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4일 저녁부터 내린 비가 그칠 줄 몰랐고, 광주 지역에는 6일까지 비 예보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 한용덕 경기감독관은 오전 11시5분 빠르게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이해 앞서 3일과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이틀 연속 2만500석 매진을 기록했다. 3일은 한화가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2로 이겼고, 4일은 KIA 강타선이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는 화력을 뽐내면서 10-2로 이겼다.

위닝시리즈를 결정할 5일 경기 선발투수는 한화 에이스 류현진과 KIA의 미래 윤영철이었다. 류현진은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30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1실점)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개인 통산 100승째를 달성하면서 선발 2연승에 도전하는 상황이었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 10년 커리어를 마감하고 지난 2월 한화와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하면서 KBO리그 초반 흥행을 이끄는 주역이다. 7경기 2승3패, 38이닝, 평균자책점 5.21로 과거 괴물로 불린 시절에 못 미치는 성적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류현진이기에 결국 본인 페이스를 찾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국내 복귀 후 KIA와 첫 맞대결이기도 하고, 광주 마운드에 처음 오르는 경기이기도 해 기대감을 높였는데 비가 류현진의 등판을 가로막았다.

KIA 선발투수 막내 윤영철에게는 단비가 됐다. 윤영철은 지난달 30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4볼넷 1탈삼진 6실점에 그치면서 시즌 첫 패를 떠안은 상황이었다. 4일만 쉬고 다시 등판해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클 법했는데,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최소 이틀 더 휴식일을 벌게 됐다. 윤영철은 올 시즌 6경기에서 3승1패, 31⅓이닝,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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