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파월 비둘기 맞네...미 증시반등 다우 0.85% 나스닥 1.51%

머니투데이 뉴욕=박준식특파원
원문보기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중앙은행장의 금리인상 배제발언을 하루만에 곱씹으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타며 반등에 성공했다. 금리인하 시기는 미뤄지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그 시기는 가변적이며 반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확신이 퍼지면서 투심이 살아난 결과로 보인다. 연방준비제도(Fed)는 불붙은 채권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양적긴축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규모를 밝혔기 때문에 증시에 도움이 된 측면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22.37(0.85%) 오른 38,225.6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45.81포인트(0.91%) 상승한 5,064.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35.48포인트(1.51%) 올라 지수는 15,840.96에 마감했다.

에드워드 존스의 수석 전략가 안젤로 쿠르카파스는 "연준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우려했던 것보다 덜 매파적이었다"며 "이후 시장이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이 보여지고, 기본적인 투자자들의 전망은 금리인하가 지연되지만 반드시 그 경로에서 (연준이) 탈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반도체 칩메이커 퀄컴이 예상보다 나은 실적과 강력한 수익 가이던스로 9% 상승했다. 반면 레스토랑 배달 서비스 도어대시는 주당 손실이 커졌다는 보고로 10% 하락했다. 중고차 소매업체 카바나는 어제 사상 최고의 실적을 발표한 후 33% 급등했다. 백신회사 모더나도 예상보다 적은 손실이 보고된 이후 33% 급등했다.

뉴욕=박준식 특파원 win0479@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