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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13살 연하남 이혼 소송 9개월만에 합의..위자료 폭탄 피했나?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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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이혼 소송 중 협의에 이르렀다.

1일(현지시각) 외신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제기한지 9개월 만에 합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합의 내용이 완전 공개된 건 아니지만 이들은 혼인 전에 썼던 계약 조건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한 측근은 샘 아스가리가 생각보다 많은 위자료를 받진 않을 거라고 귀띔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2016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신곡 ‘슬럼버 파티’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앞서 두 번의 결혼 경험이 있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살 연하의 댄서 샘 아스가리와 열애 6년 만인 2022년 6월 재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결혼 2개월 전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가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따.

하지만 지난해 8월 두 사람은 돌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샘 아스가리는 6년간 교제했지만 이혼 발표 한 달 전부터 별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의 아픔을 세 번이나 겪게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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