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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광주시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공동 건의

머니투데이 경기=이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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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과 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요청을 위한 공동 건의문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과 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요청을 위한 공동 건의문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광주시와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한다.

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두 시장은 이달 중 기획재정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해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에 대한 성남시·광주시의 추진 의지와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은 위례신사선을 성남시 수정·중원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10.6km 연장하는 철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845억원 규모다.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후 지난 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성남시와 광주시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140만 성남·광주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위례삼동선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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