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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대패' 박원재 전북 감독대행, "실점 이후 무너졌다.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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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박원재 전북 현대 감독대행이 대패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전북 현대는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3으로 패배했다.

후반 들어 와르르 무너졌다. 후반 23분, 최우진이 코너킥을 날카롭게 올렸다. 이윽고 델브리지가 노마크 찬스에서 높은 타점의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1분, 제르소가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무고사를 통과했고, 뒤에서 쇄도하던 김도혁이 밀어 넣었다. 마지막으로 후반 추가시간 7분, 제르소의 스루 패스를 받은 무고사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박원재 전북 감독대행은 "경기가 준비한 대로 초반에 잘 됐다가 실점 이후 무너진 것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멀리서 주중에서 응원으로 와주신 팬들에게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개선안으로 "수비 불안부터 어떻게든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수정해야 한다. 해결이 안 된다면 많은 득점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 총평은.


경기가 준비한 대로 초반에 잘 됐다가 실점 이후 무너진 것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멀리서 주중에서 응원으로 와주신 팬들에게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한다.

-. 어느 시간부터 꼬였는지.

첫 실점 이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역습을 맞았다. 그런 경우를 잘 준비하자고 했는데, 수비 불안으로 3실점을 했다. 그때부터 많이 힘들어진 것 같다.


-. 수비에 대한 고민, 이재익 퇴장, 향후 계획은.

뒤에서 열심히 준비하는 선수들이 있다. 태욱이가 이번 경기에서 쉬었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 제주전에서도 실점 후 흔들렸다. 오늘도 그랬는데.


초반에 경기를 잘하다가 실점을 하면서 멘털적으로, 실점이 반복돼서 선수들이 불안감을 느꼈다. 저희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 남은 기간 헤쳐 나갈 방법은.

수비 불안부터 어떻게든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수정해야 한다. 해결이 안 된다면 많은 득점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 박진섭 복귀 시점은.

의무팀으로부터 정확하게는 전달받은 게 없다. 시간이 1~2주 정도 걸릴 것 같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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