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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은 만족, 무득점은 불만족, 대전 이민성 감독 “한두 번의 기회 살려야”[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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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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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전=정다워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더 나은 성적을 다짐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얻은 대전은 10점을 확보하며 9위에 올랐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로테이션을 하지 못해 미안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지난 경기에 비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있다. 간절하게 뛰고 있다. 희망적이다. 짧은 기간이었기 때문에 선수들이 이 정도까지 해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전반에는 버거웠지만 후반에는 끝까지 뛰었다”라고 말했다.

대전은 선두 김천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볼 점유율은 49대51로 팽팽했고, 슛 횟수도 10대11로 거의 비슷했다.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무득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감독은 “보완은 계속해야 한다. 찬스가 없어서 슛을 못한 게 아니다. 어려운 시기에는 한두 번의 찬스에서 득점하고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 마지막에 세밀함이 부족한 것은 고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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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으로 선두를 유지한 김천의 정정용 감독은 “새로 들어간 선수들이 힘들었을 텐데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 이기지 못했지만 잘 버텨 승점을 가져왔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천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정 감독은 “후임 선수들이 컨디션을 조금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득점도 충분히 가능했던 것 같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비에서 계속 안정적으로 가야 한다. 고무적이다”라고 덧붙였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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