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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피콕, 또 가격 올랐다…올림픽 앞두고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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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NBC유니버설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피콕(Peacock)이 요금을 인상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애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지난해 한차례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올해도 피콕 프리미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광고가 포함된 프리미엄의 월 구독료는 2달러(약 2750원) 오른 7.99달러(약 1만1000원)가 된다. 광고가 없는 프리미엄 플러스의 월 구독료 역시 2달러 올라 13.99달러(약 1만9250원)로 책정된다.

프리미엄의 연간 구독료는 59.99달러(약 8만2560원)에서 79.99달러(약 11만90원)로 인상되며 프리미엄 플러스는 119.99달러(약 16만5120원)에서 139.99달러(약 19만2640원)이 된다. 새로운 요금은 올해 7월 18일부터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들은 8월 17일 이후부터 적용된다.

피콕은 7월 개최되는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요금 인상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트리밍 사업을 수익성 있게 만들 계획이다. NBC 유니버설은 "파리올림픽을 맞아 5000시간에 달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4 파리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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