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충남대, 내년도 의대 정원 50%만 증원...155명 뽑는다

조선일보 우정식 기자
원문보기
2026학년도엔 90명 늘어난 200명 선발키로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연합뉴스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연합뉴스


충남대는 29일 학무회의를 열어 우선 내년 의과대학 모집정원을 정부가 증원한 인원의 50%인 45명만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충남대 의대 모집 인원은 당초 정원 110명에서 45명 늘어난 155명(정원 외 3명 제외)이다.

충남대 측은 “이는 교원, 시설, 기자재 등 자체적인 여건을 고려한 것”이라며 “내년 전형계획을 확정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 현장을 떠나있는 의대생들이 하루빨리 배움의 공간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결정은 내년에 한한 것으로, 2026학년도에는 정부가 증원한 인원의 100%에 해당하는 기존보다 90명 늘어난 총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충남대는 이날 의결한 의대 정원 증원을 포함한 입학정원 변경 사항을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30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우정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트럼프 베네수엘라 운영
    트럼프 베네수엘라 운영
  4. 4로저스 쿠팡 대표 소환
    로저스 쿠팡 대표 소환
  5. 5권상우 손태영 결혼
    권상우 손태영 결혼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