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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장에 박은정 당선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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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조국혁신당 당선자. 연합뉴스

박은정 조국혁신당 당선자.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28일 박은정 당선자를 당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박 당선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그에 대한 감찰과 징계 실무를 맡았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박 당선자를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장에 위촉하고, 서왕진 당선자를 당 싱크탱크인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임명하는 2차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검사 출신의 박 당선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인 2020년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징계 청구 실무를 지휘했다. 그는 지난 2월 ‘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의혹으로 법무부에서 해임 처분을 받았다. 박 당선자는 당선 뒤 여러 인터뷰에서 검찰 개혁을 강조한 바 있다.



혁신정책연구원 초대 원장에 임명된 서왕진 당선자는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비례대표 12번으로 맨 마지막에 당선을 확정한 그는 에너지환경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차 당직 인선에서는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여럿 포함됐다. 유대영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혁신정책연구원 부원장에, 윤재관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은 전략부원장에 임명됐다. 경제특보와 법률특보에는 각각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형연 전 법제처장이 임명됐다. 이지수 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은 해외 특보를 맡았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8일 차규근 당선자를 조국 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1차 인선을 했다.



이우연 기자 aza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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