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가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뒤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해 대검찰청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소속 A검사는 2주전 음주단속에 걸렸지만 병원에서 채혈하겠다'며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4일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감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관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성심당 임신부 '프리패스'...'배 속 아이로 앵벌이'?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9%2F202512291438500704_t.jpg&w=384&q=100)
![[DM왔어요] "같이 갈 임산부 구해요"…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6645_1767002603.jpg&w=384&q=100)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9일 뉴스리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6829_1767008694.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