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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등판과 존이 달랐다" 류현진, ABS 판독에 불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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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wiz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7실점 5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류현진은 "첫날 문동주가 던질 때는 ABS 존이 완전 좌타자 바깥쪽으로 쏠려 있었다"면서 "어제 갑자기 다시 돌아왔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류현진은 문동주가 던진 것을 참고해 게임플랜을 짰고, 24일 공을 던졌지만 이전과 존이 달라져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햇다

류현진은 "내가 공부하면서 느꼈을 때는 1회 천성호에게 3볼이 된 것이 다 스트라이크로 들어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천성호에게 3구 연속 바깥쪽 공을 던졌고, ABS는 모두 볼로 판정했다.

그러면서 "(문동주 경기를 봤기 때문에) 그쪽으로 던진 것이다. 그런데 그걸 볼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24일 경기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이는 투구 내용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전날과 달라진 ABS에 대한 분통이었던 것.

한편 류현진은 아직 통산 100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일은 30일 대전 SSG 랜더스전이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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