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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찬탈 시도 없었다...하이브가 오히려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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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주장에 대해 자신이 배신한 게 아니라 오히려 하이브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이브와 틀어진 계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기자회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민희진 / 어도어 대표 : 제가 하이브를 배신한 게 아니라 하이브가 저를 배신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를 써먹을 만큼 다 써먹고, 너는 이제 필요 없으니까 우리한테 고분고분하지 않지? 우리 말 잘 안 듣지? 제 입장에서는 저를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으로 정확하게 느껴지고. 저는 사실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어요. 저한테 부탁을 한거예요. 뉴진스 홍보하지 말아 달라고. 르세라핌 나오기 전까지. 왜 홍보하면 안 돼요 저는?' 그랬더니 무슨 민희진 걸그룹인 걸 착각을 시켜야 된대. 누가 누군지 모르게…그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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