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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폰 신규 점유율 감소세…"너무 튼튼해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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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에서 애플 아이폰의 신규 활성화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지난해 3월까지만 해도 40%를 차지했던 아이폰 점유율은 올해 3월 33%로 줄었다. 시장조사기관 컨슈머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스(CIRP)에 따르면 휴대폰의 내구성이 향상되고 새로운 기능이 줄어들면서 스마트폰 사용자, 특히 아이폰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주기가 길어졌다고 한다.

실제로 많은 소비자는 휴대폰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새 휴대폰을 구입하는 경향이 많다. 또한 CIRP가 지적했듯이 스마트폰의 내구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휴대폰 할부 거래는 36개월 약정에 묶여 있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는 매년 휴대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사양을 개선시키나, 업그레이드 주기를 2년 가까이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는 업체들이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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