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주호, 학부모·교원과 '사교육 경감 방안' 논의

뉴스1 권형진 기자
원문보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함께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함께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3차 함께차담회'를 열어 학생·학부모 부담은 덜고 공교육 경쟁력은 높이는 사교육 경감 방안을 논의한다.

차담회에는 사교육 없이 자녀를 교육하고자 노력하는 학부모와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교원 등이 참여한다.

이 부총리는 학부모·교원과 함께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교육이 공교육에서 이뤄지고 사교육이 경감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사교육 경감 노력이 공교육 혁신의 디딤돌이 되고, 공교육 혁신이 사교육 경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선물
  2. 2이민지 3점슛
    이민지 3점슛
  3. 3트럼프 젤렌스키 키이우 공습
    트럼프 젤렌스키 키이우 공습
  4. 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5. 5임성근 셰프 식당 해명
    임성근 셰프 식당 해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