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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림, ‘제주댁’ 이효리→계보 이어받는 미모 천재…“또 한명의 나는 자연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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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자신의 스타일을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제주도의 자연환경이 채림의 일상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보여주고 있다.

제주에서의 일상을 담은 배우 채림의 새로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채림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도의 일상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예쁜 사람..나에게 예쁜 사람은 건강하고 맑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오늘 고마워요#우리리우 #제주일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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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일상을 담은 배우 채림의 새로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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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 채림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차림을 선보였다. 사진=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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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본적인 블랙 톱에 긴 카디건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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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착용해 현대적인 데님 스타일을 강조하며 다리 라인을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사진=채림 SNS


이번 영상에서 채림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차림을 선보였다. 그는 기본적인 블랙 톱에 긴 카디건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라이트 블루 색상의 청바지를 착용해 현대적인 데님 스타일을 강조하며 다리 라인을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더욱이 채림은 블랙 로퍼를 신고 전체적인 의상과 조화를 이루면서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그녀만의 시크함을 더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채림의 개성과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선사했다.

채림은 과거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2017년에는 사랑스러운 아들도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채림의 다양한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제주도 일상 공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평온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어 많은 팬들이 그의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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