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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투데이] 리플(XRP) 마지노선 언제 뚫나?...노련한 장수도 백전백승(百戰百勝)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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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CBC뉴스]리플(XRP)에게 여전히 800선 그 마지노선은 아직 먼 것 같다.

금방 오를 것 같았는데 고지 앞에서 미끌어지는 기분이다.

리플은 현재 2거래일 연속 하락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전일과 비교하면 더 내린 셈이다. 22일 양봉을 기록한 이후 음봉만 연달아 2개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리플의 흐름이 중요한 것은 우하향으로 가느냐 우상향으로 가느냐의 기로에 있기 때문이다.

가능성 여부를 그래프의 모습을 보고는 짐작하기 어렵다. 하지만 눈여겨 봐야 할 것은 13일부터 19일까지의 구간이다.

이 구간은 상승보다 하락이 많은 구간으로 횡보세가 꽤 길어진 시기였다.

20일 겨우 상승으로 전환하면서 고개를 위로 쳐드는 것 같았지만 견조하지 않은 흐름을 보인채 23일 무너졌다. 800원대에서 내려온 가격은 더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무리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갖고 있더라도 약세장에서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인내심을 갖고 때가 올 때까지 기다여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무한정 기다릴 수만은 없다.

인내심이 해결해 주는 장이 있지만 기술적 분석이 통하지 않는 분위기에선 백약이 무효일수도 있다. 노력을 해서 예측을 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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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대세이고 분위기이다. 분위기에 휩싸이면 이성적 선택이 어렵다. 장이 변덕스러울수록 자기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아무리 노련한 장수도 백전백승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신중한 투자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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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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