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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 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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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판 전개·전력생산 안정적…상태 양호
오후 4시 30분쯤 노르웨이 지상국과 재교신 시도
초소형군집위성, KAIST·항우연·쎄트렉아이 개발
[앵커]
우리 기술로 개발한 국내 첫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가 오늘 아침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네온샛 1호가 현재 위성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소라 기자!

위성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까지 확인됐는데, 정상 작동 여부와는 다른 건가요?

[기자]

네,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는 현재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돼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대전 지상국과의 1차 교신에서 위성의 송수신 상태는 완벽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뒤인 오후 4시 30분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 다시 한 번 교신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때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까지 확인되어야 최종 성공이 확인됩니다.

앞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아침 7시 32분쯤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네온샛 1호가 발사됐고, 발사 50여 분 뒤 지구 상공 500㎞에서 위성이 발사체에서 분리됐습니다.

네온샛은 KAIST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쎄트렉아이가 공동 개발한 군집위성인데, 100kg급으로 기존 위성보다 가볍고, 해상도는 1m로 고화질입니다.


이번에 발사된 1호는 내후년과 2027년에 걸쳐 추가 발사될 초소형군집위성 11기와 본격 군집 비행에 앞서 선발대로 발사된 겁니다.

지금까지 YTN 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YTN 최소라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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