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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멈춰…전기 공급 장치 정지(상보)

뉴스1 조소영 기자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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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방사선량 등 이상 없어…원인 조사 중"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3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시찰하고 있다. 2024.3.1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3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시찰하고 있다. 2024.3.1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권진영 기자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원전)에서 실내 설비에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 일부가 정지하면서 지난 19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오염수의 해양 방출이 멈췄다고 도쿄전력 발표를 인용해 NHK가 24일 보도했다.

도쿄전력 측은 주변의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모니터링 포스트 등에서 수치의 이상은 없다면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치가 정지한 시점은 오전 10시 43분께다. 그로부터 4분 후에는 원전 내에서 굴착 작업 중이던 한 작업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도쿄전력은 정전과 부상 사고와의 연관성 또한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원전에 쌓인 방사능 오염수를 대량의 바닷물로 희석해 방사성 물질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춰 방류 중이다.

지난 19일 첫 방류를 시작했으며, 내달 7일까지 오염수 7800톤을 바다로 흘려보낼 예정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전날(23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제2차 안전성 검증 조사를 시작했다. 오는 26일까지 일본에 머무르면서 원전의 설비 등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한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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