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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이란산 원유 제재 부활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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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정선영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 유가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부활 가능성에 상승했다.

미국 제조업 지표 둔화에 금리 인하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낙관론이 불거진 점도 매수세에 힘을 보탰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46달러 상승한 배럴당 83.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1.42달러 오른 배럴당 88.42달러에 거래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중동 지역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일부 안도했다.

이와 함께 이란산 원유 제재가 되살아나는 점은 원유시장에서 공급 우려를 부추겼다.


미국은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 하원은 지난 19일 미국의 기존 제재 대상 이란산 석유를 고의로 취급하는 외국의 정유소나 항구, 선박 등을 제재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아울러 EU 외교장관들은 이란 드론과 미사일에 대한 제재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이란에 대한 제재로 유가가 오르는 것이 달갑지 않은 미국 정부는 어느 정도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제조업 지표가 부진했던 점은 금리인하 기대를 높여 유가를 지지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9를 기록했다.


4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전월치(51.9)보다 낮았고, 넉 달 만에 가장 부진했다.

에너지 에스펙츠의 암리타 센 대표는 CNBC에 출연해 "올해는 미국 선거가 있는 해여서 미국 정부는 물가가 오르지 않도록 뭐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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