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필리핀 마약 공급 총책 40대 A 씨를 붙잡아 국내 송환 절차를 진행하고, 밀반입책과 판매책 등 48명을 붙잡아 1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필로폰 1.7kg을 여성용품에 숨겨 밀반입하는 등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국내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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