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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중진들 "비대위원장 5선 이상…전당대회 빠르게 치러야"

연합뉴스TV 임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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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중진들 "비대위원장 5선 이상…전당대회 빠르게 치러야"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힘 중진들은 당을 이끌어갈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원내 5선 이상 현역 의원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상 '관리형 비대위'로 방향을 정한 만큼, 조기 전당대회 개최로 당을 안정화시켜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했는데요.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윤재옥 원내대표와 만난 당 중진 의원들은 새 비대위원장으로 5선 이상 중진급 인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정희용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당의 리더십이 빨리 정상화되어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간담회에선 구체적 후보군의 실명까지 거론되진 않았습니다.

현재 당선인을 포함한 5선 이상 의원은 모두 8명에 이르는데, 윤 원내대표는 직접 후보군과 개별 접촉에 나서겠단 방침입니다.

다만 윤 원내대표는 "5선이란 기준은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조금 더 범위를 넓혀 물색에 나설 수 있단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실상 관리형 비대위로 가닥이 잡힌 만큼, 중진들은 새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조기 전당대회 개최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차기 지도부는 가능하면 6월 중에 빨리 뽑아서 선출하자, 여기까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당 대표, 비대위원장에 이어 윤 원내대표의 바통을 이어받게 될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에도 이목이 쏠리는 양상입니다.

김도읍 김상훈 의원 등 4선 영남권 의원들의 이름이 집중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친윤계'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의 출마설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junelim@yna.co.kr)

[영상취재기자: 신경섭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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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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