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검찰 술자리 회유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사건 재판에 출석하며, '술자리 회유 의혹'과 관련한 검찰 반박에 어떤 입장인지 묻는 취재진에게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청 술자리 회유 의혹'을 두고 의혹이 100% 사실로 보인다며 검찰이 관련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이 전 부지사 측이 언급한 일자들의 출정 기록을 공개하며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이 전 부지사가 검사실에서 식사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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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청 술자리 회유 의혹'을 두고 의혹이 100% 사실로 보인다며 검찰이 관련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이 전 부지사 측이 언급한 일자들의 출정 기록을 공개하며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이 전 부지사가 검사실에서 식사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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