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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8년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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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 사진 | 스포츠서울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 사진 | 스포츠서울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윤보미(30)와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39·본명 송주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3일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라도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윤보미와 라도가 지난 2017년 4월부터 8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윤보미와 인연을 맺었다.

윤보미는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홍해인(김지원)의 비서 나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자 그룹 스테이씨 제작자다. 트와이스 ‘팬시’, ‘TT’, ‘치얼 업’, 청하의 ‘벌써 12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등 히트곡을 썼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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